article id #167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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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도 아닌, 보라색도 아닌, 그야말로 하늘색.
하늘색은 항상 시시각각 변한다.
여러가지 색의 하늘을 보고있노라면 신기 할 뿐.
가끔 하늘을 쭈욱 보면서 걸어다니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보이던 하늘의 색은 언제나 달랐다.
비슷해보여도 미묘하게 달랐다.
오늘의 하늘은 잿빛 하늘.
덧. 사무실 컴퓨터에 사진이 많이 없는게 아쉽다.
하늘색은 항상 시시각각 변한다.
여러가지 색의 하늘을 보고있노라면 신기 할 뿐.
가끔 하늘을 쭈욱 보면서 걸어다니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보이던 하늘의 색은 언제나 달랐다.
비슷해보여도 미묘하게 달랐다.
오늘의 하늘은 잿빛 하늘.
덧. 사무실 컴퓨터에 사진이 많이 없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