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소리   article search result : 12
2009.03.18
2008.11.20
2008.08.07
2008.07.08

그냥 심심해서 올리는 보기싫은 11장짜리 영문 계약서..ㄱ-



*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옹-
늦은 새해인사 겸 힘든 새해 맞이로 인한 푸념이 되겠습니다..(...)
새해가 벌써 18일째로 접어들고 월급 한 번 받고 곧 아무렇지 않게 2월이 올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많은 줄 알았는데 별 일 없이 지낸 2010년 빠이빠이 한게 엊그제 같은데 말입죠...=ㅅ=

*
요즘 회사일이 방정맞게 정신없는지라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ㅅ= 지금 최고조네요(...)
당최 윗분들의(...) 공유란게 전혀 없는 상황에서 내부 공사라던가 뭐 그런일을 처리 할래니,
이래저래 실무자들이 죽어나는 꼴입니다...-_-a  그래도 어쩝니까 까라면 까야죠...ㄱ-)... 
그냥 주기적으로 오는 그 스트레스 받는 기간인가보다 하면서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욕을 밀어 넣고 있습니다...
후...ㄱ-

*
연애도 별 일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나이차가 좀 있는 아저씨라(?) 얘기도 잘 들어주고 찡얼대는것도 잘 들어주고 그러네요.
어쨋든 뭔가 스트레스를 해소 할 만한 창구가 있다고 해야 할까나.
가끔 연애 부문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뭐 그건 찡얼대면서라도 풀 수 있을라나요...=ㅁ=
그리고 개발자님이셔서 어쩔 수 없이 바쁜 부분에서는 많이 초연해지고 있달까요.
아놔.... 초연해지고 싶진 않지만 이제 많이 익숙해져서... 흑...
야그너 라이프 따위야 뭐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넘길 줄 알게 되었어요.

*
언제나 언제서부턴가 항상 그래왔지만 여전히 사진은 잘 안찍고 있어요.
유난히 추워진 날씨탓도 있고, 사진찍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남자친구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고..
카메라가 무거운것도 한 몫 하겠네요(...) 그래서 똑딱이는 맨날 갖고 댕기는데, DSLR은 팔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팔아다 멸망인 카드값을 메울 생각을 하는걸 보면... 후...
자꾸 현실적이 되어버리네요...(...) 아 슬퍼라.. 눈물좀....

*
1월이 시작되면서 새로이 시작한거라면 빵굽는녀자 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제과제빵기능사나 따둘까 하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좀 취미삼아 그냥 빵이나 구워보자 싶어서 제과제빵 학원에 등록 했습니다.
국비지원따위 받으니께 뭐 등록금은 반토막 난다더라고요(...) 물론 출석 잘 해야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빵이니 어쨋든 출석은 잘 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7시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이고 나름 역삼동 사무실과 가까운 신사동에 있는데, 
지금까지 3번의 클래스를 들어가면서 3번 다 헐레벌떡 시작했네요.
아... 멸망의 퇴근시간 교통지옥....... 지하철이고 버스고 다 막히네요...ㄱ-)....
퇴근시간의 교대역 환승구간에서는 전화가 잘 안터진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았습니다.....ㄱ-
빵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이런거만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가는데, 오늘은 안 늦게 가려구요...

*
요즘 시크릿가든을 다 보고,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송혜교와 현빈을 엮어줬다는 드라마라길래 그래봤자... 라고 생각하고 만만하게 봤는데...
아... 염장질 장난 아니네요(...) 연애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럽더라고요....
이런거 못된 드라마 아님미카ㅠ_ㅠ)? 흑.. 뽑뽀하고싶소~

*
아... 써야지 했던 얘기들이 되게 많았는데, 
지금 패닉상태라 그런가... 다 까먹었네요...-_-a
일 좀 마무리되고, 정신 좀 차리면 스륵스륵 포스팅 해야겠어요.
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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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동안 생각났던 옛말들.

1. 선을 지키자.
 - 적당히 하지않으면 화를 부르는법. 과유불급이라 하였으니,완급 조절이 필요하다. 그 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속 긁는것도 적당히 해야말이지. 

2. 있을때 잘하자.
 -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있을땐 몰랐는데 없을때 그 소중함이 절실해진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되돌릴 수 없다. 그래서 마음이 더 아프다. 그러니까 있을때 잘 해줬어야 하거늘..

3.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알 수 없다.
 - 옆에서 다른사람이 백년 말해줘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그 얘기들은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시끄럽다며 되려 뭔가 날라온다. 말하는 사람 입만 아픈거다. 들으려고 하질 않으니까.

4.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받을 자격이 없다.
 - 베풀 줄 모르면서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이며,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한테는 베풀 필요가 없다. 말장난 같아도 이게 그렇더라. 좀 광의적으로 봤을때 쥐는 사랑을 받고 싶어하지만 베푸는 것 없이 이것저것 갉아먹기만 하는데 사랑해주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5. 착하면 살기 힘들다.
 - 이건 내가 나쁘게 생각하는것인데다가 옛말도 아니지만, 세상이 그러하게 변했다. 착하게만 살아서는 살아가기가 힘든 각박한 세상이 되었다. 그렇게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참 옛말 틀린거 없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런 생각들은 어디에서나 들어맞는다는것.
이게 비단 누군가 그려질만한 사람이 아니어도. 생활 곳곳에서 들어맞는 말들이었다.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고, 훌훌 털어버리려 했던
한 주의 마지막날, 5월의 마지막날의 마무리가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생각이 너무 많은가보다. 아직도.
wrote at 2009.06.01 08:59
우리나라는 착하게 살면 바보로 알죠..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된건지
wrote at 2009.06.03 10:50 신고
세상이 참 휘었습니다.
제대로 된 길을 못찾고 있어요.
wrote at 2009.06.01 09:40
1. 쓸데없는 야근을 피하자.
2. 의미없는 야근을 피하자.
3. 보상없는 야근을 피하자.
4. 피곤할땐 야근을 피하자.
5. 중독같은 야근을 피하자...... 회사에서 막내지만 요즘 야근 반대 투쟁중이라..
wrote at 2009.06.03 10:51 신고
어우 야근... 공공의 적..ㄱ-
고생하시겠네요.. 수당이나 제대로 주면서 시키는건지...

힘내세요!!
wrote at 2009.06.01 10:01
다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그중에...5번이 가장 피부에 와닿는군요....
wrote at 2009.06.03 10:51 신고
요즘에 참 절실히 느껴버렸어요~ 허헛-
wrote at 2009.06.01 11:07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ㅎ
wrote at 2009.06.03 10:52 신고
허허 역시나 어디에든지 적용되는 말들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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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6.01 14:50
네, 착하면 살기힘들죠 ...
개인적으로 언니가 볼때 뭬는 너무착해서 탈임 ;ㅅ;
이게 아니고, .. 6월의 시작인데 벌써부터 이런글 맥빠지네여
;ㅅ;ㅅ;ㅅ;ㅅ; 생각 조금만 줄이면 안될까여? 엉엉
wrote at 2009.06.03 10:53 신고
어우, 뭬 착한가여. 하긴 뭬가 좀 착합..(?)
암튼, 맥빠져도 어쩌겠어용(....)
인생이란놈이 너무 버거워서 원.. 이러고 있슴미다...?

생각.. 줄여야지요..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면 남는건 스트레스와 병뿐..(...)
이미 시달리고 있는거 같긴 하지만요(...)
wrote at 2009.06.01 16:46
구구절절 심장에 와서 박히는 말들이네요.
wrote at 2009.06.03 10:54 신고
아이쿠, 심장에 박힐 정도로...^^;;
심장에 박히면 아파요-
wrote at 2009.06.01 18:21 신고
다 인생에서 필요한 말이며 지키긴 어려운 말들이죠~
wrote at 2009.06.03 10:54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분명히 간단히 보면 쉬운일인데 이상하게 지키기 힘든말들인거 같습니다.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걸 보면요..
wrote at 2009.06.02 21:31
착해도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며~^^
wrote at 2009.06.03 10:55 신고
그것이 원래의 모습이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다시 돌아오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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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6.03 13:07
적당한 스트레스는 괜찮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많으면 아프자너 ㅜㅜ 아프면 찾아가서 때려줄거야
엉엉 ㅜㅜㅜㅜ ... 이런날은 그냥 따끈하게 찐 포슬포슬한 감자 한입 베어물고
책읽고 놀면 딱인데, 달려가서 입에 감자한입 넣어주까? :D <-헛소리를 ...
wrote at 2009.06.04 09:14 신고
뜨거운 감자 못먹어요(........)
뭬 고양이혀란말이에요(..............)
으허헝-_ㅠ 와달라고 달려오면.. 한 일주일이면 오나효?
 
wrote at 2009.06.03 13:31
비밀댓글입니다
wrote at 2009.06.04 09:27 신고
음, 뭐 안될건 없죵. 모두에게 열린 블로그인데-
근데 뭔가 올걸 기대하고 베푸는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람맘이 그렇지 않기도 힘들겠지만.
wrote at 2009.06.03 15:27
요새 3번.
아는 언니가 조언을 구하는데 백번 얘기해줘도 결국 자기 의견으로 밀고 나가는 거보고 난 뭔가- 했던.
wrote at 2009.06.04 09:17 신고
으하핫- 그런면에서도 적용이 되는군요:)
백번 말해줘도 안듣고 자기생각 고집하면 더이상 끝인걸요 무어-
걍 무시해버려요~~~(....)
wrote at 2009.06.03 21:07
6월의 출발은 상큼하신가요...???
wrote at 2009.06.04 09:17 신고
아뇨..ㅠ_ㅠ 무기력의 연장이었어요...ㅠ_ㅠ
막 아프기도 하고.. 그랬어서... 이제는 좀 나아지겠죠ㅠㅠ
wrote at 2009.06.04 00:31
착한마음...착한사람들이 인정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wrote at 2009.06.04 09:18 신고
꼭 그런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언제쯤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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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6.04 15:27
달려가면 한 한달 걸릴거같구효..
언니가 보고싶은거면 뭐.. 미친척하고 그냥 올라갈수도 있슴니당 ^^*
...백수주제에 미친척하고 가는거져 뭐 후후
wrote at 2009.06.04 20:47 신고
한달 걸려 걸어오시면 완전 반겨드릴게영 이러고(...)
어흠어흠(...)
wrote at 2009.06.04 18:54
4.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받을 자격이 없다.


쥐는 사랑을 받고 싶어하지만 베푸는 것 없이 이것저것 갉아먹기만 하는데 사랑해주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_-.......내가 뭘.....

난 많이 베풀었는데...(....)
wrote at 2009.06.04 20:46 신고
오 노!!! 오빠 말구요(...)
저기 파란집 사는쥐요(?)
당연히 오빠는 많이 베풀................어흠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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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6.04 22:43
아놔 ... 안가 ㅜㅜㅜㅜ
wrote at 2009.06.05 00:06 신고
흑.. 상처 받았뜸..-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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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6.05 02:08
ㅜㅜㅜㅜㅜ지금 뭬의 상처가 중요한게 아님
언니는 상처투성이임 ㅠㅠㅠㅠㅠ 죽을거야 엉엉
wrote at 2009.06.10 13:24 신고
헐, 죽으면 안되는데여ㅠㅠㅠ
 
wrote at 2009.06.05 15:53
비밀댓글입니다
wrote at 2009.06.10 13:25 신고
전 나름 낙천주의라 괜찮은편이에요 으하하-
아닌가(...)

뭐 어쩔수 없어요 사실, 사람이라서.
다른일 하면서 정리하는게 제일 좋은듯요:)
wrote at 2009.06.10 09:25 신고
제가 완전 5번이라서 살기 힘듭니다. ^________^
wrote at 2009.06.10 13:26 신고
헛, 원래 착하게 사는게 당연한거긴 하지만ㅠ_ㅠ
힘드시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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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문의 뻘소리.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 항상 주변 사람과 대화가 이루어지곤 한다. 그 상대가 가족이 될수도 있고, 회사의 동료가 될 수도 있고, 연인이 될 수도 있고, 어쩌면 지나가는 사람일수도 있고, 고객이 될수도 있고. 무궁무진한 상황에서 대화는 진행이 되고있다. 대화의 내용도 사랑스럽거나, 단순한 일의 전달이거나, 그냥 평범한 생활 나눔이거나, 정보의 전달이거나, 농담이거나, 충고 또는 조언이거나, 위로의 말이 되거나 그외 등등 역시나 무궁무진한 내용이 오갈것이다. 그런 무궁무진한 상황과 내용에서도 항상 변함없는것은 대화는 혼자가 아니라는것. 둘 혹은 그 이상이 같이 한다는것이다. 혼자하는것은 독백이지 대화가 아니니까.

 뭬가 일하는 사무실에는 뭬를 포함한 3명이 있는데, 그 중에 '대화하는데에 있어 자세가 안 되어 있다' 라는 느낌을 주는 직원 A가 있다. 나와 대화 할 때도 그렇고, 다른 동료와 함께 대화 할 때도 그렇고, 윗사람과 대화 할 때도 그렇고, 시험보러 온 응시자나 바우처 구매자들이 왔을때도 그렇다. 대화라는게 단순히 말과 말의 전달만이 아니라, 부가적인 여러가지 요소들의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A는 내 생각에 완전 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 이거 쓰다보니 A까 분위기로 갈 거 같지만, 그냥 쓰련다. 뭬가 생각하는(혹은 다수가 생각할수도 있는) 대화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한것들.

 듣고 말하고 듣고 말하고의 연속인 대화중이라는 상황에서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라는걸 직접 보여줘야 하는것이다. 상대가 이야기 할 때 잘 듣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야기 하는 사람도 이야기 하는 맛에 즐거워져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끌어 낼 수 있을것이고, 어쩌면 유익한 정보를 끌어 올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이거 참 A덕분에 이 글을 쓰게 되었으니, A를 계속 까야할 것 같다. A는 고객이 왔을때 전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A의 자리는 고객이 서있는곳에서 한 2~3걸음 떨어져 있는 곳이다.) 고객이 오면 자리에 앉아서 어떤일로 오셨냐고 묻는다. 오마이갓. 좀 전에도 그랬다. 일어나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는다. 고객이 와서 뭘 쏼라쏼라 물어보고있는데, 고객과 수직상태로 놓인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었다. 고객이 보고있는데 귀에 이어폰을 꽂은채로. 자신이 말 할 필요가 있을때만 고객을 돌아봤다. 보는 내가 불쾌해질 정도로. 나 혹은 다른 동료들과 이야기 할 때도 말하는 사람과 시선을 맞추기가 참 힘들다. 고개를 푹 숙이거나 여기저기 고개를 돌려보면서 말을 하니까. 도대체가 내 얘기를 제대로 듣고 있나 궁금할뿐이다.

 본인의 생각만을 강요하는건 더욱이 안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말이고 생각하는 말이겠지만, 사람은 모두 다 다르다. 생김새도, 성격도, 생각하는것도. 자신이 1이라고 생각한다고 모두가 1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는거다. 그 차이를 무시하고 대화를 한다면 어찌 되는걸까. 밑도 끝도 없이 싸우거나 기분이 상하거나. 아, 혼자서 그리 생각하고 끝나면 사실 대화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걸 입밖에 내면 아니되는거다. A는 고리타분하고 자신의 생각에 있어 뚜렷하게도 맞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본인과 조금만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도 어떻게 그렇게 생각 할 수가 있냐며 언성이 조금 올라간다. 1인 사람도 있고 2 혹은 3인 사람도 있다는걸 인정을 하지 않는것인걸까. A뿐만 아니라 이런사람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도대체가 대화가 진행이 안된다. 엉엉.

 어쩌면 '듣는 자세'에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의 이야기만을 하지 않아야 한다. 나와 내 친구도 자주 하는 행동이긴 한데, 이게 사실 영 피곤한거다. 나는 1에 대해 얘기하고 그것에 대한 상대방의 의견이 듣고 싶은건데 내 얘기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은 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나는 또 1에 대한 얘기를 다시 하고 상대방은 ㄱ에 대한 얘기를 다시 하고. 이게 반복되다보면 결국엔 대화형성이 아닌 두명 각각의 독백이 되버리는거다. 뭐 내친구와 나와의 대화에서는 10년동안 그래와서 이제는 그냥 서로 즐기는 편이긴 한데, 다른사람이랑 그러면 좀 피곤했던거 같다. 다행스럽게도 A는 이 범주에는 포함하지 않는다..(....)

 교육적인 목적이거나, 상사와의 대화가 아닌이상 혹은 어떤 문제에 있어 답이 필요하다고 요구해오는 대화내용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대화는 동등한 위치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르치려 하면 안된다는거다. 이것도 본인의 생각 강요와 비슷한 맥락일지도 모르겠지만. 잘 모른다고, 틀렸다고 하더라도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듯한 말투는 삼가야 한다는것. 고쳐주는 정도의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해야 한다. 그렇다고 교육적인 목적이나 상사와의 대화에서 수직적인 말투를 써도 된다는것도 아니다. 어쨋든 그들도 사람 대 사람으로 본다면 동등한 위치이기때문에 최대한의 예의는 필요한 것일테지.

 그리고 간단명료하게 말해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예의바르게. 이건 별다른 말 안해도 당연한것.

 쓰다보니까 뭔가 길어져서 말이 뒤죽박죽 되고 그런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건 그거다. 역지사지.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만약 내가 상대였더라면 어땠을까. 이걸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사실 문제 없을거다. 내가 기분 좋게 대화하고 싶고 내가 좀 대우를 받고 싶고 하다면, 먼저 그리 해야 한다는것. 어쩌면 A는 자기는 그렇게 대접 받아도 상관없다 라고 느꼈기에 그리 했을지도 모른다. 딱 그만큼이었을거다.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만큼. 당장에야 모르겠지만 나중에 돌아오는걸 생각해보면 아마 예의바르게 하지 않으면 안될거다.

 난 과연 잘 하고 있는걸까. 나도 고칠점이 참 많을건데 이렇게 또 뻘소리를 지껄였다.
 

달고기 
wrote at 2009.03.18 17:01
음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예의 바르게. 역지사지. 그렇지. 역지사지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은 이기적이기 마련이고. 그런 사람들이 상대 입장은 생각 안하고 자신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잊고 있었던 건데 읽고나니 정리가 되는 느낌이야.
wrote at 2009.03.19 08:40 신고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나부터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역지사지는.
물론 잘 안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봐야지.
이기적인 사람들이 사실 아직까진 더 많은거 같아. 백년 말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_@
으흣, 부족한 글솜씨인데 정리가 되었다니 신기한걸(...)
wrote at 2009.03.18 18:00
그래도 오늘은 즐겁게 기분 푸시길... 야구 이겼어요 !!! 승리의 대한민국 입니다.
wrote at 2009.03.19 08:41 신고
그러네요:)
야구 이겼어요!! 옆에서 보고있길래 저도 슬쩍슬쩍 봤었는데.
아 어찌나 통쾌한지:D!
hwan 
wrote at 2009.03.18 19:18
이런 장문의 글따위..ㅜㅜ
하지만 다 읽어버렸어 [...]
뭬의 글을보고 이 곰언니는 또다시 반성해야겟네여
나는 친한사이끼린 막대하니까여 ㅇㅇ .... 후 ㅜㅜ
wrote at 2009.03.19 08:42 신고
퀴퀴 언니는..음.. 음...
난 언니가 츤데레인것을 알고있뜸...후후후...ㄱ-
wrote at 2009.03.18 21:02 신고
정말 대하기 힘든 사람 중 하나죠.
느껴보라고 똑같이 대해도 원래 그랬던 사람이니 별 느끼는거 없고 나만 답답한거지;
한번 따꼼하게 욕을 얻어묵어야 안그럴라나 -_-! 앙! -_-+
wrote at 2009.03.19 08:43 신고
따꼼하게 욕을 얻어먹으면 화를 냈음 냈지, 아마 똑같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자기 생각이랑 또 다르거든요...ㅠ_ㅠ
정말 스스로 깨닫지 않는 이상 어려울거 같아요 저런건..ㅠ_ㅠ
wrote at 2009.03.19 00:03
그 A를 한대 콕 쥐어 박아주고 싶다는...-_-;;;
wrote at 2009.03.19 08:43 신고
저도 그러고 싶어서 손이 움찔거려 혼났어요(...)
그래도 저보다 나이가 꽤나 많은 사람이라서 참고 참고 또 참았답니다..(...)
wrote at 2009.03.19 09:23
제 친구중에 말끝마다 욕을하는 친구가 있죠. 욕을 할려고 하는건 아닌데 습관이 되어버린듯...
그래서 어제는 안 되겠다 시퍼서 내가 그친구에게 말 할때 그친구와 똑같이 말 끝에 욕을 담았더니 굉장히 기분 나빠하더군요..
니가 기분 나쁘면 나도 기분 나쁘다.라고 말해줬는데...
아무튼 어제는 찝찝한 하루였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wrote at 2009.03.19 10:36 신고
아아.. 그게 습관이 되면 본인은 잘 모르게 되는거 같던데..
그래도 말씀 해주셨으니 친구분도 고치려고 하실거에요:)
제쪽은 말해줘도 뭐가 기분나쁘냐라는 식으로 나오셔서 문제지요ㅠ_ㅠ

오늘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wrote at 2009.03.19 09:31
휴...저도 최근에 유례없이 바쁜 날들의 연속이라 대화를 하고 나서...특히, 통화 후 내가 좀 잘 못하는구나 반성을 하면서도 바쁘다는 자신만의 핑계가 작동하는지 잘 안되네요~ㅎㅎ

반성하고 있습니다!!
wrote at 2009.03.19 10:37 신고
으하핫, 저와 함께 고쳐나가보지 않으시렵니까~ 껄껄:D
저도 반성은 많이 하는데 이상하게 실천이 잘 안되네요ㅠㅠ
wrote at 2009.03.19 16:30
대화의 시작은 듣기 인데요..ㅎ 의외로 입이 급해지시는 분들도 있고.. 귀에 들어온걸 그냥 흘리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반성 좀 해야겠네요.ㅋ 저는 입이 근질거려서..ㅜㅡ
wrote at 2009.03.20 00:39 신고
그렇죠~ 참 사람들은 천차만별이에요.
저도 종종 대화함에 있어서 반성할 부분이 참 많은거 같아요-_ㅠ
같이 벽보고 반성이나..(.....) 어흠어흠...;
wrote at 2009.03.20 10:10
저희집 벽이 말도 잘하고 좋아요..

하두 오랫동안 저랑만 얘기하다보니 지루한지 요즘은 잘 입을 안열지만..ㅡㅡ;;
wrote at 2009.03.20 15:53 신고
저희집 벽한테는 아직 말을 안걸어봤는데...
한 번 걸어봐야겠네요(...)
wrote at 2009.03.19 16:38
A 혼나야겠어요;;
ㅠㅠ

가끔 저런 식의 사람들을 보면 진짜 벌헉하고 싶어요~
wrote at 2009.03.20 00:40 신고
아 정말 A가 저보다 어렸다면 벌써 벌헉 하고도 남았을텐데, 하필이면 저보다 8살 많은 분이셔서 참...(...)

난감할뿐입니다...ㅠ_ㅠ
wrote at 2009.03.19 18:22
맞아요...대화는 듣는것에서 시작하는거지요...^^
대화는 웅변이나 연설이 아니니까...
예절도 필요하고 말이지요...^^
wrote at 2009.03.20 00:41 신고
그걸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 안타깝고 그래요.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알기가 어려우니.. 흐흑..
태어날때부터 예의가 기본적으로 다 갖춰져 있다면 평온한 세상이 될 수 있었을까용;ㅁ;?
wrote at 2009.03.19 18:32
제가 고객이었다면 A씨에게 "이보세요, 쫌 잘하세요,,뭡니까? 매너없이..." 라고 말하는 상상만 ㅠㅠ
wrote at 2009.03.20 00:42 신고
푸핫- 아직까진 그런일 없었어서 다행인데, 혹시나 생길까봐 무서워요(...)
분명히 얘기하는 고객이 나오면 싸울거같은데 말이죠...............;ㅁ;
wrote at 2009.03.19 21:59
A라는 사람 안되겠군요!~~ 혼구녕나야겠는걸요!!
wrote at 2009.03.20 00:43 신고
으하핫- 몰래 팀장님한테 일를까요!
제가 아무래도 A씨보다 먼저 있었지만 나이가 어려서 혼내기는 어렵거든요..ㅠ_ㅠ
wrote at 2009.03.19 22:03
사람이 다 다르기에 대화라는 게 참 어렵게 여겨지지 않나 생각해요.
하지만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대화의 시작이겠지요.
그 사람은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아마 저러는게 아닐까 싶어요.
언젠가 아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때는 조금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wrote at 2009.03.20 00:45 신고
그렇죠, 잘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부터도 대화가 참 어려운걸요.
그분의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곧 결혼하신대요. 신부되시는 분께서도 분명 알고 계실테니 꼭 얘기 해줬음 좋겠는데...
아무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얘기라면 바꿔보려 노력은 해보겠지요;ㅁ;?
wrote at 2009.03.20 00:35
오호.. 갑자기 진상피러 가고 싶어지는 A씨군요..
아 끌리는 사람이에욧~~하하
wrote at 2009.03.20 00:45 신고
크하핫- 나쁜남자에게 끌리시는검미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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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이보리색 알파카 코트.
다시 갖고싶은 까만 비됴팟.
뭘 찍어도 좋으니 예쁜 사진.
도도하고 애교많은 고양이.
고슴고슴고슴도치.
혼자만의 공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줄 아는 능력.
유창한 영어, 일어.
귀여운 자전거.
재밌는 읽을 책들.
기분좋은 음악.
맑고 따듯한 날씨.
이쁜 웃음.
깔끔한 지갑(안에 빵빵한 자금!?).
관대해지기.
이쁜 몸매(...)
방울달린 귀여운 털모자.
그 외 등등 이마안큼~.

가능한건 하나씩, 차근차근.
tagged with  뻘소리
wrote at 2008.11.22 03:52
오 나는 까만 알파카코트랑 토끼면 되요. 하아아아아아아....OTL
wrote at 2008.11.23 11:18 신고
토끼털 목도리 어때 토끼털 목도리.
Favicon of http://diaryofgrinder.tistory.com/ BlogIcon SAS 
wrote at 2008.11.23 03:56
프레데터군요. 와우~
wrote at 2008.11.23 11:18 신고
네에~ 프레데터에요~
알아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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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딘가 훌쩍 가서 유유자적하게 쉬고싶어요.
근데 이런 휴가철엔 어딜가도 북적북적.

심신이 지쳐있는듯해요. 후아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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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신 말고.....
흐흑.. 미쳐가고 있어요...ㅠㅠ
tagged with  뻘소리, 쉬고싶다, 푸념, 휴식
wrote at 2008.08.07 11:25
하핫.. 심신에 웃겼다는
wrote at 2008.08.07 11:34 신고
요즘 정신이 없어서 가끔 이상한 소릴 해요- 껄껄~
웃어주셨다니 다행이네요:D
wrote at 2008.08.08 03:08
사진과 같이 보니 닮은 거 같기도........
wrote at 2008.08.08 07:57 신고
네?? 누가 닮아요(...)?
wrote at 2008.08.13 15:04
심신 사진에서 뻥... 터졋어요.
아 코드가 비슷한건가요 우리 ㅋㅋㅋ
아님 저도 좀 미쳐가나요 ㅋㅋㅋ
wrote at 2008.08.13 16:30 신고
으하핫, 좋게 그냥 코드가 비슷하다고 하죠~ 껄껄
심신이 지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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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냥 얼마전에 배운 주밍샷(..급급수정) 빨려들어간다..들어간다...



1. 회사생활
회사에서 이상하게 일이 많아져서 요근래 계속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피곤에 쩔어사는게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흑흑, 좀 여유롭게 살고싶은데 말이죠ㅠㅠ
사무실을 같은 건물내에서 이동했습니다. 좀 편해졌어요(....)
한 공간안에 같이 있는 사람은 저 포함 3명. 그나마 다른 두분은 신입사원이에요(....)
대빵입니다. 후후.

2. 사진
요즘 딱히 사진 찍으러 못다니고 있어요, 평일도 평일이거니와 날씨가 너무 덥....
지난 주말에도 나가긴 했는데 이거 너무 더워서 카메라 들 힘도 없는거 같습니다 낑낑
몸땡이가 피곤해서 그런지 카메라가 요즘 무거워요 흑흑.. 몸보신 좀 해야겠습니다..;ㅁ;

3. 입맛
없던 입맛이 이상하게도 돌아왔습니다. 보통 여름엔 입맛이 없어져야 정상인데 말이죠.
빠졌던 살이 다시 붙을까봐 걱정입니다..(.....) 좀 빠져도 되는데 말이지요 흑흑.
맛있는게 먹고싶습니다...(....)

4. 더위
덥습니다. 다른말 필요없고 덥습니다. 네 더워요.
덥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샤워하기 전까지는 정말 죽겠습니다.
이건 저 말고 다른분들도 같겠죠..ㅠㅠ?

쓰고보니 사실 별거 없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일에 치여 살고 피곤에 쩔고 땀에 쩔어서 퇴근하고
집에서 밥 맛있게 먹고 자는게 끝이네요(...)
일상이 바퀴구르듯 가니.. 재밌는 일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 하는거 말고 좀 신나는일 없을까요=ㅁ=

tagged with  근황, 내상태, 뻘소리, 요즘
wrote at 2008.07.08 22:43
줌인샷 같아 보이네요~ ^^^;;;;
wrote at 2008.07.08 22:57 신고
아아 그거에요!! 맞아요!! 왜 패닝샷이라는거밖에 생각이 안났을까요 흑흑..
네네 주밍샷입니다..ㅠㅠ
wrote at 2008.07.09 00:52 신고
아파트옥상에서번지점프
wrote at 2008.07.09 07:28 신고
줄끊어져
wrote at 2008.07.09 00:56
저는 신입사원은 좋아하지 않아요. 하나하나 알려줘야하는게 왜이렇게 귀찮은지 =_=;ㅋㅋ
(성격이 성격인지라- 싫은티 안내고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알려주긴하는데-)
학교다닐때 반장한번 안해본게 여기서 티가 나나봐요.
wrote at 2008.07.09 07:29 신고
아 근데 요 신입사원두분은 인수인계 다 받고 오신 분들이라 딱히 제가 가르쳐드릴게 없어서 좋아요-
허허 저도 제가 계속 붙어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면 아마 짜증냈을거에요(...)
wrote at 2008.07.09 09:12
저는. 여름에 항상 입맛이 좋습니다.
입맛 없다는 건 어떤건가요?? ㅠㅠ
wrote at 2008.07.09 10:21 신고
앗, 음.. 입맛이 없다는건... 음.. 사실 있을 수 없는일일거에요(.....)
끄응.. 그냥 안먹는자들의 변명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ㅠㅠ
wrote at 2008.07.09 13:22
저도 요즘 하고싶은 일탈.
ㅋㅋㅋㅋ
신도림역에서 벗은사람 많이 나타나겠는데요? ㅎㅎ
wrote at 2008.07.09 13:23 신고
저 말고도 꽤나 하고싶은사람들 많을거에요 허헛-
옥상에서 번지점프는 줄끊어질까봐 못하겠고..
끄응.. 뭔가 새로운게 필요해요 엉엉..ㅠㅠ 리프레쉬;ㅁ;
wrote at 2008.07.09 13:23
이야...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요새 너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것만 찾는다는..ㅋㅋ
wrote at 2008.07.09 13:47 신고
손이 파르르 떨린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흑흑..
요즘, 자꾸 시원한것만 찾아서 맨날 먹는게 아이스커피, 얼음 넣은 비빔면, 아이스크림..(....)
그나마 커피는 드립커피를 차게 먹으니까 다행이네요..;ㅁ;
흑흑.. 제 살들이...;ㅁ;
불법미인 
wrote at 2008.07.09 16:44
요즘 날씨 정말 더워졌죠...............


에궁............... 빨리 가을이나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막상 겨울보면 또 여름타령.. 일려나 ㅎㅎ..
wrote at 2008.07.10 10:25 신고
여름엔 겨울타령, 겨울엔 여름타령.
하핫, 변할수가 없네요- 근데 여름엔 또 더워야 여름같죠~
안더워도 이상해 할거 같아요 껄껄-
wrote at 2008.07.09 22:29
ㅋㅋ
블로그방문감사합니닿
열심히 꾸려나가겠습니닼
wrote at 2008.07.10 10:25 신고
네에네에-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러고(........)
어흠어흠 껄껄 잘 꾸려나가세용~_~
wrote at 2008.07.12 23:43
저도 더워요~ ㅠㅠ
신도림역에는 언제 가면 되는 건가요?
-_-;;;
wrote at 2008.07.13 00:06 신고
음. 한 80년 정도 있다가 오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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