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66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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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해가 가려서 안보이잖아.
치워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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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해가 가려서 안보이잖아.
치워야겠어.
D80
article search result : 39
2009.02.23
2009.01.28
2009.01.08
2008.12.23
2008.12.22
2008.12.16
article id #437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 . . 감히 내 침대 위에서 신나게 벅벅 긁고 있는 멍멍이 희망이. . . . . . . 입찢어지겠다 얘야. 개팔자는 언제나 상팔자.
article id #411
categorized under 그게그리됐네/문화생활녀자 & written by 엠마엠마 막 움직인다. 매우 빠르다. 빠르다. 빠르다. 18일부터 서울시의 청계천 근처 전깃불놀이가 시작됐다. 그래도 올해는 규모를 많이 줄였는지, 색색 휘황찬란한 불빛이 아닌, 하얀색 LED 스크린 위를 전광판 마냥 움직이는 전깃불놀이로 바뀌었다. 그냥 큰 전광판같은 느낌이다. 루체비스타, 루미나리에 라고 불리우는 전깃불놀이 작년에서야 제대로 처음보면서 징하게 봤는데... 올해는 그냥그렇다. 너무 하얘서 눈이 아프다. 쪼꼼 아쉽다. 으흐흥;ㅁ; 하필이면 매우 추웠던 일요일에 갔어서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 에스키모 놀이까지 했다..(...) 과연 올해도 작년만큼 꽁알대면서 보러 갈까(...) 아, 종로 3가쪽으로 가다보면 막 물안개 피워놓고 저기 뭐야, 그 레이저쇼도 한다. (소근소근, 그 레이저 위험함미다. 고급정보임)
article id #410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트리를 내걸어도 아직 크리스마스구나 하고 와닿는게 없는 뭬..(...) 12월 조차도 실감도 안나니, 크리스마스가 오고있다는것은 더더욱 실감이 안난다. 뭐 다른 사람들은 연말 모임 약속도 많고 그렇다는데, 회사 송년회 모임 말고는 딱히 연말 모임약속이랄게 없어서... 연말도 실감 안나고... 이 뭐 불쌍한듯한 시츄에이션..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조용히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까 2008년 마무리는 좀 천천히 지어야지. 올 해 크리스마스는 웃으며 보낼 수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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