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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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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일상 찍어내듯 판박이처럼 똑같은 모양을 만들어내지만,
그날 너를 집어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너는 그 색의 짙음을 달리하겠지.

난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내 모습을 달리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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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려서 상태가 메롱이다.
난 어서 건강해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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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믿거나 말거나 셀프.
이런느낌의 사진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연가'앨범 자켓같아 보였기도 했는데, 찾아보니 좀 다르고.

아 뭐지.
아무튼 나. 뭬뤼에르(19).
4일있다가는 뭬뤼에르(20).
미리 암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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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름의 기분전환이 필요 할 거 같아서.
그래서 바다.

흐리고 비 흩뿌리던 토요일,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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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캬~
다른 먹을거 사진들은 흔들려서 못올리겠다(...)
배가 너무 고파서......다 흔들렸뜸..;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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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부드럽게, 달달하니 살짝쿵 알딸딸하게,
베일리스 밀크.

조만간 집에 베일리스 한 병 사다놔야지.
퓨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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