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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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찍어내듯 판박이처럼 똑같은 모양을 만들어내지만,
그날 너를 집어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너는 그 색의 짙음을 달리하겠지.
난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내 모습을 달리 하게된다.
D80
article search result : 39
2008.12.12
2008.12.03
2008.11.20
2008.11.19
2008.11.13
2008.11.10
article id #401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일상 찍어내듯 판박이처럼 똑같은 모양을 만들어내지만, 그날 너를 집어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너는 그 색의 짙음을 달리하겠지. 난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내 모습을 달리 하게된다.
article id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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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믿거나 말거나 셀프. 이런느낌의 사진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연가'앨범 자켓같아 보였기도 했는데, 찾아보니 좀 다르고. 아 뭐지. 아무튼 나. 뭬뤼에르(19). 4일있다가는 뭬뤼에르(20). 미리 암시를.
article id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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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왠지 나름의 기분전환이 필요 할 거 같아서. 그래서 바다. 흐리고 비 흩뿌리던 토요일,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article id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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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맥주. 캬~ 다른 먹을거 사진들은 흔들려서 못올리겠다(...) 배가 너무 고파서......다 흔들렸뜸..;ㅁ;
article id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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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끔은 부드럽게, 달달하니 살짝쿵 알딸딸하게, 베일리스 밀크. 조만간 집에 베일리스 한 병 사다놔야지. 퓨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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