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58
categorized under 그게그리됐네/어디든놀러감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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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어느 골목.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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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어느 골목.
그냥.
사진
article search result : 152
2009.11.26
2009.11.21
2009.11.18
2009.11.14
2009.10.22
2009.10.19
article id #557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 . . 기다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전 그저 빨리 봄이 왔으면..ㅠ_ㅠ ;ㅁ;
article id #556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 . . 조마조마 원치 않는곳에 끌려가는 시간. 두근두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시간. 선과 악이 하나가 되는 시간. 사랑과 분노가 하나가 되는 시간.
article id #54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 .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죽을거 같은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ㅠ_ㅠ 그래도 모두들, 힘내세요! 아자! 기지개 한 번 펴고! 힘내서 다시 한주 시작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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