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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2008.08.26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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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넌 토끼냐 멍멍이냐.
아니면 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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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희망이, 엄마한테 괴롭힘당하고는 정신차리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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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쳐다보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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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장난.
마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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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부르니까 내 손가락이 무안하게 바깥만 쳐다보고 있다.
나쁜기집애.



Nikon D80 + AF Nikkor 35mm F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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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가득 찬 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버스지만,
자리가 텅텅 빈 버스는, 몇몇 일부만의 사람들을 위한 버스로 전락한다.

내 머리, 내 마음의 자리는 얼마나 채워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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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쯤엔가 홍대의 지오캣을 다녀왔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여건상 안되는 두 사람.
대리만족으로 고양이들이 둥글둥글대는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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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캣타워 바구니안에서 자고 있던 아비시니안.
쪼끄만놈이 귀엽군하... 캣타워 바구니안에서 나오질 않았다.
눈이 땡글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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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 포즈로 자던 러시안블루.
삐쩍 말라서 불쌍해보였는데 저러고 자니까 더 불쌍해 보였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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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무슨 종이랬더라. 메이쿤이란다.
노르웨이숲과 혼동이 되었었던. 5개월 된 어린이 여왕님.
더 크면 엄청 커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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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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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 괴롭히던 짬있던 아이.
얘는 무슨종일까. 고양이들 종 구분하기 너무 어렵다.
아직 내가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렇겠지만.
표정이 심통이 한가득 하다. 그래서 신참한테 허세 좀 부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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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같은데, 사람들한테 지발로 척척 가더니,
앵겨자던놈. 무릎에서도 신나게 자더라.
개냥이인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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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동영상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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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데려왔던, 까만 고냥씨.
손가락을 매우매우 좋아하더라. 누가 이기나 시합중.
근데 나중에 들었는데, 손가락으로 놀아줘버릇하면 나중에 손가락을 물 수도 있으니,
좋은 놀이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그날만 하고 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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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있는 고양이의 미친듯한 그루밍.
현란한 그루밍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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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서 신나게 그루밍하길래,
한 번 터치 시도. 좋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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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가서 노는거 위주.

고냥님들 이쁘군.
더 데리고 있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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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포스팅이 지름신고다.
이런. 방치해놓고 대뜸 지름을 신고한다... 후후후...
사진은, 더블이가 병원 가있는 관계로 존슨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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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오니 모니터앞이 이렇다. 이거 다 뭘까.
느낌이 이상했다. 흐흑.. 그렇다.
내 택배박스가 털렸다.......
존슨택배박스털기에 대한 복수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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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종이쪼가리들을 치우니 저런 깔끔하고 심플하고 투명한 조그만 박스가 하나.
두둥. 레인콤 iriver Volcano T7 2G.
비됴팟팟팟을 과감히 팔아치울 생각을 하고 엄청난 다운그레이드를 진행시켰다.
- 저땐 비됴팟이 있던 상태였고, 오늘 다른 사람 손으로 넘어갔다. 흐흑... -

생긴건 처음 쓰던 아이팟 셔플 1세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액정이 있고...
음.. 액정이 있고.. 음.. 터치인척 버튼이고.. 음.. 액정이 있다.
꽤나 비슷하다. USB를 보였다 숨겼다 하는것도 좀 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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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구성물.
T7 바디와, 이어폰, 연결케이블, 그리고 프로그램 CD와 매뉴얼이 있다.
신기하게도 다 저런 투명 비닐에 담겨서 나온다. 오오 깔끔하니 이쁘네.
구성품중에 제일 좋아하는건 저 이어폰을 감고있는 고무고무 끈(?).
말랑말랑하니 길이 조절하라고 있는게 센스쟁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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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언제서부턴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해서 아이튠즈가 열리지 않았다.
노래를 바꿔넣고 싶었고, 더 넣고 싶었는데 도무지 넣을 방법이 없길래.
게다가 요즘 NDSL도 들고다니고 해서 그런지
비디오팟에 영상물을 넣어놓고 본지가 꽤나 오래전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용량도 다 못채우는 비디오팟은 내게 좀 사치의 순간이 되었기에.
컴퓨터를 바꾸는건 좀 오버고 해서 그냥 mp3를 바꿔버렸다.
사실 컴퓨터를 바꿔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한글 인터페이스에, 아이팟보다 좋은 음질에 간단한 조작법.
아. 뭔가 지구로 돌아온듯한 느낌이다.
껐다켰다 하는것도 파워버튼으로 끝이고 이상한 조작 안해도 되고...(...)
어쩌면 심플할지도 몰랐던 아이팟, 어쩌면 사용하기 정말 좋았던 아이튠즈.
이제 안뇽:D


덧.
그 차액은 고스란히 나갈 예정(........)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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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짐미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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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림미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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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좋슴미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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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꼬기 시작했습미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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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바틱 시전.

개팔자가 상팔자입니다......................
흐흑.. 나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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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의 꽃밭. Pentax MX + k50.4 Fuji Superia 200


세번째 필름을 인제서야 스캔 했습니다.

분명히 지난달쯤 다 찍은거 같았는데, 어쩌다보니 어제가 되어서야 스캔을.........
어언 두달정도가 흘렀군요..; 게으른게 죄이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캔한 필름을 빼고 새로운 필름을 넣은지도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아직 카운트를 10을 못넘겼습니다. 요즘 더워서 사진찍으러 나가고 그러질 않아서,
막시무스가 신나게 집에서 꽤나 긴 휴가를 즐기고 있지요. 미안해라.

총 36장짜리 슈퍼리아 200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과물은 32장이었습니다.
나머지 4장+@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후후...
반이 뚝뚝 잘리고 까맣고 난리도 아녔어요 꺄르륵- 뭐 그런가봅니다 흐흑..

이번 필름은 막 맘에 드는 사진도 막 싫은 사진도 없이 그냥 무난한 컷들이네요.
아기자기한것들 찍고싶었는데 찍고나니 그런건 없고...삭막합니다...;
눈이 막눈인가봐요 흐흑...

회사 근처 후지 어쩌구 FD에 맡겼는데, 스캔비는 5천원.
사람도 없었어서 1시간만에 끝났습니다. 3시에 맡겨서 4시에 오랜거 5시에 찾았지만.

날 쫌만 덜 더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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