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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냥 얼마전에 배운 주밍샷(..급급수정) 빨려들어간다..들어간다...



1. 회사생활
회사에서 이상하게 일이 많아져서 요근래 계속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피곤에 쩔어사는게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흑흑, 좀 여유롭게 살고싶은데 말이죠ㅠㅠ
사무실을 같은 건물내에서 이동했습니다. 좀 편해졌어요(....)
한 공간안에 같이 있는 사람은 저 포함 3명. 그나마 다른 두분은 신입사원이에요(....)
대빵입니다. 후후.

2. 사진
요즘 딱히 사진 찍으러 못다니고 있어요, 평일도 평일이거니와 날씨가 너무 덥....
지난 주말에도 나가긴 했는데 이거 너무 더워서 카메라 들 힘도 없는거 같습니다 낑낑
몸땡이가 피곤해서 그런지 카메라가 요즘 무거워요 흑흑.. 몸보신 좀 해야겠습니다..;ㅁ;

3. 입맛
없던 입맛이 이상하게도 돌아왔습니다. 보통 여름엔 입맛이 없어져야 정상인데 말이죠.
빠졌던 살이 다시 붙을까봐 걱정입니다..(.....) 좀 빠져도 되는데 말이지요 흑흑.
맛있는게 먹고싶습니다...(....)

4. 더위
덥습니다. 다른말 필요없고 덥습니다. 네 더워요.
덥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샤워하기 전까지는 정말 죽겠습니다.
이건 저 말고 다른분들도 같겠죠..ㅠㅠ?

쓰고보니 사실 별거 없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일에 치여 살고 피곤에 쩔고 땀에 쩔어서 퇴근하고
집에서 밥 맛있게 먹고 자는게 끝이네요(...)
일상이 바퀴구르듯 가니.. 재밌는 일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 하는거 말고 좀 신나는일 없을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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