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구 이야기
article search result : 24
2008.08.26
2008.08.20
2008.06.23
2008.06.07
2008.05.29
2008.05.25
article id #313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 . 늘어짐미다아=ㅁ=..... . . .  . . 자버림미다아....=ㅁ= . . .  . . 팔자좋슴미다아...=ㅁ= . . .  . . 베베 꼬기 시작했습미다아...=ㅁ= . . .  . . 아크로바틱 시전. 개팔자가 상팔자입니다...................... 흐흑.. 나도....;ㅁ;
article id #270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 언니한테 앵겨있는 희망이. 항상 혼자있다가 밤만되면 집에 사람이 있으니까, 뽈뽈뽈 기어댕긴다. 그러다가 한 번씩 앵기고. 아주 편한 자세로 '누워'있다. . .  . 무겁다고 잠깐 내려놓고는 언니가 괴롭히기 시작했다. 손으로 찌르고 막 그랬더니, 희망이가 너이색히 뭐하냐 라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 .  . 그러더니 귀찮은지 이내 자려고 폼잡는다. 나쁜것. 안놀아.
article id #257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나 우울해요... 흑흑..;ㅁ;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아직은 안될거지만) 희망이. 근 2주정도를 묶여서 풀려나질 못하고 있었더니... 우울아우라를 맘껏 발산해주고 있다. 울기도 더 울고.. 쪼끄만 꼬맹이가 여간 스트레스 받는게 아닌가보아..;ㅁ; 조금만 참으면 곧 풀어줄테니, 맘껏 집을 헤집고 뛰어놀으렴...ㅠㅜ
article id #249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감성핀!!!!!!! 
하품하냐!!!! 감성핀 희망이.
article id #245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집에서 치즈케이크를 만들어서 먹을려고 하는 순간, 희망이 약올려 보자. 라고 생각하고는 접시를 갖다댔더니. 입맛 다시고 있다. 이 돼지개가!!!!! 으허헝ㅠㅠ 아 근데 귀엽다 젠장.. + 내 치즈케이크는 불조절 잘못해서 가운데가 춈 탔다. 물론 그부분은 벗겨내고 먹었지롱.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