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257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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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해요... 흑흑..;ㅁ;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아직은 안될거지만) 희망이.
근 2주정도를 묶여서 풀려나질 못하고 있었더니...
우울아우라를 맘껏 발산해주고 있다. 울기도 더 울고..
쪼끄만 꼬맹이가 여간 스트레스 받는게 아닌가보아..;ㅁ;
조금만 참으면 곧 풀어줄테니, 맘껏 집을 헤집고 뛰어놀으렴...ㅠㅜ
근 2주정도를 묶여서 풀려나질 못하고 있었더니...
우울아우라를 맘껏 발산해주고 있다. 울기도 더 울고..
쪼끄만 꼬맹이가 여간 스트레스 받는게 아닌가보아..;ㅁ;
조금만 참으면 곧 풀어줄테니, 맘껏 집을 헤집고 뛰어놀으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