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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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전 그저 빨리 봄이 왔으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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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전 그저 빨리 봄이 왔으면..ㅠ_ㅠ
;ㅁ;
티스토리달력2010
article search result : 4
2009.11.21
2009.11.18
2009.11.14
2009.11.12
article id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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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다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전 그저 빨리 봄이 왔으면..ㅠ_ㅠ ;ㅁ;
article id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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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마조마 원치 않는곳에 끌려가는 시간. 두근두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시간. 선과 악이 하나가 되는 시간. 사랑과 분노가 하나가 되는 시간.
article id #554
categorized under 그게그리됐네/어디든놀러감 & written by 엠마엠마 얼마전에 다녀온 속초, 예쁘고 예뻐서 사진 몇장만. 티스토리 탁상 달력 응모도 할 겸, . . . . . . 동명항 근처. 조개 사러 갔다가 슈슉슈슉. 날이 많이 흐렸다. . . . . . . 외로운 불가사리. 별을 닮았구나. . . . . . . 외로운 갈매기. 하늘 어딘가를 떠다니다가 이내 사라졌다. . . . . . . 속초 해수욕장에서 만난 겁많은 멍멍이. 겁이 많으니까 오히려 더 짖게 된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 . . . . .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각자 다른 생각을 하고 갔다. . . . . . . 시간이 지나고 해가 질 무렵, 하늘이 너무 예뻤고, 바다는 그 하늘의 색을 그대로 머금었다. . . . . . . 이게 바다인지, 하늘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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