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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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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미안해요. 이건 내거에요!!
이번주나 다음주중에 아마 사무실도 3층에서 6층으로 옮길 예정인데,
이게 사무실 옮기면 완전 행복시작이다. 후후후.
책임님이고 팀장님이고 눈치따위 없다는게다!!!
5시 칼퇴근의 로망이랄까!! 5시 1분도 없다 5시에 땡 갈꺼다.
아 그래서 이게 문제가 아니고.
조만간 옆에서 일시키던 아저씨랑 이제 떨어져야 할 때쯤이 되어서 그런지
엄청난 양의 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젡!!!!!!!!!!!!!!!!!!!!!!!!!
장난아니다 흑흑.
이번주 내내 기분은 좋은데 일이 너무 정신없이 쏟아져서 그런지
완전 비몽사몽이라는거. 흑흑
몸땡이는 삐꾸같고, 막 엄청난 양의 타이핑질로 인한 근육통에 시달린다.
흑흑.
파스..는 왠지 붙이면 지는거 같아서 관두고,
자세를 살짝 바꿔주면서 스트레칭중인데 그래도 기운이 없다.
흑흑. 원기회복제가 필요한데 비타500따위 박카스따위 음..
자꾸 사먹는거 잊어버린다.
에씨...=ㅁ=
지금도 일하다말고 잠깐 짬내서. 흑흑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