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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독서의 계절.
추우니까 뜨신곳에 앉아서 책을읽자:D
제발,
날 이 추위에서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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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독서의 계절.
추우니까 뜨신곳에 앉아서 책을읽자:D
제발,
날 이 추위에서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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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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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님이 또 오셨다. 나갈준비가 막바지일때쯤 오셔서는, 나를 또 설레게 만들어주셨지. 급하게 찍어제껴서 사진이 막 흔들린게 역력히 보인다. . . . . OPEN!!! 뽁뽁이로 쌓여진 무언가와 왠 공기가 담긴 주머니와 라면값이 어쩌구 영혼의 어쩌구. 쿠폰도 함께 들어있었다. 근데 버렸다. . . . . . 내용물. 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던 이외수 아저씨의 하악하악과, 1집부터 CD는 꼬박꼬박 챙기던 브라운아이즈의 3집 CD. 비됴팟에 넣기위해 급 리핑질을 해대서 오늘 밖에 나가는길과 귀가길에 계속 들었다. 아 노래 좋다. 하악하악도 얼른 읽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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