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1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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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웰컴 2009!!!!!!
이미 한참 왔는데,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인제사 이 글을 올리는군요 허헛,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던 2008년을 감기와 함께 마무리를 하고,
매년 그렇지만 실감 안나는 2009년을 감기와 함께 맞이했습니다;ㅁ;
아빠가 와서 놀리고 가시는군요, 안아팠으면 진작에 밖에서 놀고 있을건데 못나가고 있다고..(...) 흐흑..
아프면서 시작했으니, 2009년엔 아플일 없길 바라며(.....)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 성취하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이미 한참 왔는데,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인제사 이 글을 올리는군요 허헛,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던 2008년을 감기와 함께 마무리를 하고,
매년 그렇지만 실감 안나는 2009년을 감기와 함께 맞이했습니다;ㅁ;
아빠가 와서 놀리고 가시는군요, 안아팠으면 진작에 밖에서 놀고 있을건데 못나가고 있다고..(...) 흐흑..
아프면서 시작했으니, 2009년엔 아플일 없길 바라며(.....)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 성취하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