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45
categorized under 그게그리됐네/질렀다는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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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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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도시락통 파우치처럼 생긴 요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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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통 아니죠, 렌즈 맞습니다~
렌즈를 잠시 업어온 뭬뤼에르.
SIGMA 10-20mm F4-5.6 EX DC HSM.
평소에 좀 광각으로 찍어보고 싶기도 했고..
그냥 왠지 놀고 있을게 불쌍하여(...) 냅다..후후후..
근데 얼마나 나갈지 의문이라...
게다가 카메라가 크고 무거워져서..... 후.. 매우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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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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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잃어버려서 또 산 늍흘옺인아 립 모이스춰라이져-_ㅠ.
무려 45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샀는데,
이게 꼭 어느 한 겉옷만 입으면 주머니에서 샤샤샥 빠지고 없어서..
벌써 이게 4번째 립 모이스춰라이져........................
아....
이번엔 좀 안잃어버렸으면 좋겠는데...ㅠㅠ
요렇게 두개 오늘 업어온 item:D
아 근데 왜이리 눈물이... 흐흑.. 눈물 좀 닦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