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30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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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충무로 가는길에 탔던 7011버스에서.
저앞앞자리에 앉아있다가 내리기 전에 봤다.
앉고싶을 만큼의 충동을 일으켰던 즐거운 아이템.
돈.방.석.
+
저 두 좌석만 저렇게 되어있었다.
저앞앞자리에 앉아있다가 내리기 전에 봤다.
앉고싶을 만큼의 충동을 일으켰던 즐거운 아이템.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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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 좌석만 저렇게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