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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크로아상빠리지엔느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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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한지 4일만에 파리로 놀러온 나란녀자....
친구가 파리에 살고 있어서 잠시 얹혀 살러 왔는데 아 이동네 너무 좋다 엉엉ㅠㅠ
우여곡절이 많았던 비싸게 주고 온 파리이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하하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도 놓치는 경험도 해보곸ㅋㅋㅋㅋㅋㅋ 나름 뜻깊은 여행이랄까....ㅋ
암튼 사진은 친구네 집서 보이는 풍경.
건물들이 엄청엄청 오래 됐다. 근데도 안무너지고 잘 있다 우왕.
암튼 오늘은 파리 여행 3일차. 근데 여행이라기보다 친구네 놀러 온 느낌이 더 큰거같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