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57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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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앙쨩과 함께 뛰놀던.
명동서부터 삼청동까지 걸어서 인사동을 거쳐 놀던날이 있었다.
그날의 두지점의 벽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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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필름밖에 없었을 그 시절에도 저런 사람은 있었다는거.
아 왠지 정감간다............. 익숙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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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고양이냐 다람쥐냐 뭐냐.
고양이냐. 고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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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미치게 웃겼는데, 지금은 걍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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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고양이냐 다람쥐냐 뭐냐.
고양이냐. 고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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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미치게 웃겼는데, 지금은 걍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