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25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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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깐 데리고 나갔다오더니 애가 굴렀는지 뭘했는지 꼬질꼬질해져서...
흼아이 빨래했다.
샤워하면서 얘도 같이 빨아서 빨래장면은 못찍었다.
잠깐 거기 서있으라며 캄훼라 들이대는 뭬양.
애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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흼아이를 찾아보세요.
아 이뻐..../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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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는 엄마의 몫.
바람을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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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경지 희망이.
표정을 보아하니.. 두고보자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 느낌.
아마 구해주지 않고 사진찍고 있는 뭬양을 탓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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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 복실복실 희망이.
아 얘 왜이리 이쁜지 모르겠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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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깐 데리고 나갔다오더니 애가 굴렀는지 뭘했는지 꼬질꼬질해져서...
흼아이 빨래했다.
샤워하면서 얘도 같이 빨아서 빨래장면은 못찍었다.
잠깐 거기 서있으라며 캄훼라 들이대는 뭬양.
애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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흼아이를 찾아보세요.
아 이뻐..../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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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는 엄마의 몫.
바람을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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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경지 희망이.
표정을 보아하니.. 두고보자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 느낌.
아마 구해주지 않고 사진찍고 있는 뭬양을 탓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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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 복실복실 희망이.
아 얘 왜이리 이쁜지 모르겠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