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608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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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저녁 먹고 배불배불 하길래 희망이 델꾸 산책 갔다왔다.
한시간정도...? 돌아댕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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흼아이가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
힘들었나보다(...)
사진은 아이팟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