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90
categorized under 먹방리스트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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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쨩이 지난 뭬뤼에르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다가,
생일빵대신 부르스케타를 또 쐈다. 으흫-
머나먼 코엑스까지 가서 배부르게 먹고 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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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있는 식전빵과 발사믹식초였나 암튼 그 까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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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맛있는 닭가슴살과 얇게 썰어버린 치즈와 함께하는,
맛있는 시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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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날치알로 우릴 행복하게 해줬던,
게살 & 날치알 크림 파스타.
아.. 난 날치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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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었지만 뭔가 묘하게 1%정도 부족했던,
베이컨 버섯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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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참 돌아다니다가 푸드코트에서 먹었던,
무려 9500원짜리 팔라쪼 아스크림.
시계방향으로 녹차, 크림치즈맛, 우유에 초코칩 넣은맛, 요거트맛.
우린 참 유제품맛을 좋아라 하나보다.
아..
또 먹고 싶다...
처음 가서 먹었을때의 그 맛을 잊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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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날치알로 우릴 행복하게 해줬던,
게살 & 날치알 크림 파스타.
아.. 난 날치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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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었지만 뭔가 묘하게 1%정도 부족했던,
베이컨 버섯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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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참 돌아다니다가 푸드코트에서 먹었던,
무려 9500원짜리 팔라쪼 아스크림.
시계방향으로 녹차, 크림치즈맛, 우유에 초코칩 넣은맛, 요거트맛.
우린 참 유제품맛을 좋아라 하나보다.
아..
또 먹고 싶다...
처음 가서 먹었을때의 그 맛을 잊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