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쨩이 지난 뭬뤼에르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다가,
생일빵대신 부르스케타를 또 쐈다. 으흫-

머나먼 코엑스까지 가서 배부르게 먹고 왔군.

.
.
.

.
.
.
언제나 맛있는 식전빵과 발사믹식초였나 암튼 그 까만거.
.
.
.
.
.
.
엄청나게 맛있는 닭가슴살과 얇게 썰어버린 치즈와 함께하는,
맛있는 시저 샐러드.
.
.
.

.
.
.
엄청난 양의 날치알로 우릴 행복하게 해줬던,
게살 & 날치알 크림 파스타.

아.. 난 날치알이 너무 좋다(...........)
.
.
.
.
.
.
그리고 맛있었지만 뭔가 묘하게 1%정도 부족했던,
베이컨 버섯 피자.
.
.
.
.
.
.
그리고 한참 돌아다니다가 푸드코트에서 먹었던,
무려 9500원짜리 팔라쪼 아스크림.

시계방향으로 녹차, 크림치즈맛, 우유에 초코칩 넣은맛, 요거트맛.
우린 참 유제품맛을 좋아라 하나보다.

아..
또 먹고 싶다...
처음 가서 먹었을때의 그 맛을 잊지 못하겠다..(.........)
,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I am
알립니다
Meriel's
농땡이서울촌년
맥주먹는더블리너
크로아상빠리지엔느
그게그리됐네
먹방리스트
사색의시간
멍구 이야기
최근에 쓴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