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91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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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자 샤워를 하자 세안도 해야겠군화 호호
클렌징을 해야하니까..... 치약을 주욱 짜서...
얼굴에 바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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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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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ce!!!!!!!!!!!!!!!!!!!!!!!!!!
!!!!!!!!!!!!!!!!!!!!!!!!!!!!!!!!!!!!
클렌징을 해야하니까..... 치약을 주욱 짜서...
얼굴에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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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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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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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는 클렌징폼 대신에 치약을 짜는 멍청한 뻘짓을 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치약과 클렌징폼 튜브는 전혀 달랐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뻘짓을 저지르다니. 요즘 아무래도 정신줄을 놓고 사는게 분명하다.
그나저나 치약을 얼굴에 좀 문댔더니.. 얼굴이 화끈화끈 난리도 아닌게...
영 기분이 찝찝하다. 끄응 엄청나게 닦아냈는데도 남아있는 이느낌...(...)
치약은 양치 할 때만 씁시다.
아 내 얼굴.. 으흐흑.. ㅠㅠ
뭣보다도 정신 좀 차려야겠다 흑흑...
사진에서 보다시피 치약과 클렌징폼 튜브는 전혀 달랐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뻘짓을 저지르다니. 요즘 아무래도 정신줄을 놓고 사는게 분명하다.
그나저나 치약을 얼굴에 좀 문댔더니.. 얼굴이 화끈화끈 난리도 아닌게...
영 기분이 찝찝하다. 끄응 엄청나게 닦아냈는데도 남아있는 이느낌...(...)
치약은 양치 할 때만 씁시다.
아 내 얼굴.. 으흐흑.. ㅠㅠ
뭣보다도 정신 좀 차려야겠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