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4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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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젠 전진해나가야 할 때.
한 번 던지고 다섯걸음 앞으로 나갈테다.
부족함 없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부끄럼 없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그래도 너무 욕심내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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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article id #14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젠 전진해나가야 할 때. 한 번 던지고 다섯걸음 앞으로 나갈테다. 부족함 없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부끄럼 없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그래도 너무 욕심내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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