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02
categorized under 먹방리스트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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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짜증과 함께 배고픔이 몰려 왔다.
흑흑.
지하철역에서 나오는길에 보이는 횟집에서, 산오징어 만원어치를 사왔다.
ㄱ-)...
맛있는 회고추장과 고추냉이가 보인다 까르르.
오징어 다듬을때 보니까 다리는 걍걍 칼로 툭툭 썰고,
몸땡이는 왠 기계에 스윽 하고 집어 넣으니까 저렇게 채쳐져서(?) 나오더라.
얼마전에 알았다.
저게 만원어치. 3마리던가 4마리던가 했던걸로 기억한다.
껄껄.
다먹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딸기다>ㅅ
넵, 딸기가 나왔다.
후후후. 완소 딸기;ㅁ; 으흐흐흐흐흑ㅠㅠ
보기좋게 줄서있구나.후후후후후후..
깔끔하게 씻어서 야금야금 다먹기.
아 딸기 너무 좋아 흑흑.
아. 이거 포스팅 시작은 오징어였던거 같은데, 이상하네.
내가 뭐 그렇지 뭘.
Written by Meriel♡
흑흑.
지하철역에서 나오는길에 보이는 횟집에서, 산오징어 만원어치를 사왔다.
ㄱ-)...
맛있는 회고추장과 고추냉이가 보인다 까르르.
오징어 다듬을때 보니까 다리는 걍걍 칼로 툭툭 썰고,
몸땡이는 왠 기계에 스윽 하고 집어 넣으니까 저렇게 채쳐져서(?) 나오더라.
얼마전에 알았다.
저게 만원어치. 3마리던가 4마리던가 했던걸로 기억한다.
껄껄.
다먹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딸기다>ㅅ
넵, 딸기가 나왔다.
후후후. 완소 딸기;ㅁ; 으흐흐흐흐흑ㅠㅠ
보기좋게 줄서있구나.후후후후후후..
깔끔하게 씻어서 야금야금 다먹기.
아 딸기 너무 좋아 흑흑.
아. 이거 포스팅 시작은 오징어였던거 같은데, 이상하네.
내가 뭐 그렇지 뭘.
Written by Mer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