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15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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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 님에게 던짐 받고 게으른바쁜 뭬양은 월이 바뀌고 나서야.......
주제도 묘하게 심오하고, 그래서 좀 무섭지만(.........)
없는 말솜씨에 고생했어요(...)
*
*
*
*
*
*
* 덧 *
7월 6일까지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이걸 던지면 왠지 고민하다가 시간에 쫓길거 같아서요.
저는 다른분들 것들 찾아가서 보기만 할래요(...)
그런 의미로다가 제가 이 바통은 우걱우걱(...)
주제도 묘하게 심오하고, 그래서 좀 무섭지만(.........)
없는 말솜씨에 고생했어요(...)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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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 [여유]다.
혼동될수도 있겠지만 물적인 여유가 아닌, 마음의 여유다.
물론 장비쪽으로 나가다보면 물적여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더 그랬는데,
한참 바쁘게 지내고 한참 정신없이 지내고나서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이상한건지 당연한건지, 그때만큼은 기록이 없다.
찍은 사진을 보면서, 혹은 사진을 찍으면서,
'내게도 이렇게 여유가 있었구나' , '너무 기계처럼 바쁘게만 살아가지는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의 평안이 찾아온달까. 감사하게 된다고 해야 할까. 뭐 그런거.
그리고 여유를 힘으로 삼아 나중에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버텨낼 수 있는것 같다.
그때의 기억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혼동될수도 있겠지만 물적인 여유가 아닌, 마음의 여유다.
물론 장비쪽으로 나가다보면 물적여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더 그랬는데,
한참 바쁘게 지내고 한참 정신없이 지내고나서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이상한건지 당연한건지, 그때만큼은 기록이 없다.
찍은 사진을 보면서, 혹은 사진을 찍으면서,
'내게도 이렇게 여유가 있었구나' , '너무 기계처럼 바쁘게만 살아가지는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의 평안이 찾아온달까. 감사하게 된다고 해야 할까. 뭐 그런거.
그리고 여유를 힘으로 삼아 나중에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버텨낼 수 있는것 같다.
그때의 기억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앞선 주자분들:D
mooo, thoughts.mooo : 사진은 [추억]이다.
꼬미, Salon de Kkommy : 사진은 [마음으로 보는 눈]이다.
엘군, Jelly Box : 사진은 [사랑]이다.
Mikolev, Mikolev, Future Romanticism : 사진은 [페달링]이다.
Leeye : 사진이란 [ 나 ]다.
별헤는밤* , 별헤는밤 in Canada : 사진이란 [비밀노트]다.
mooo, thoughts.mooo : 사진은 [추억]이다.
꼬미, Salon de Kkommy : 사진은 [마음으로 보는 눈]이다.
엘군, Jelly Box : 사진은 [사랑]이다.
Mikolev, Mikolev, Future Romanticism : 사진은 [페달링]이다.
Leeye : 사진이란 [ 나 ]다.
별헤는밤* , 별헤는밤 in Canada : 사진이란 [비밀노트]다.
* 덧 *
7월 6일까지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이걸 던지면 왠지 고민하다가 시간에 쫓길거 같아서요.
저는 다른분들 것들 찾아가서 보기만 할래요(...)
그런 의미로다가 제가 이 바통은 우걱우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