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10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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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를 내걸어도 아직 크리스마스구나 하고 와닿는게 없는 뭬..(...)
12월 조차도 실감도 안나니, 크리스마스가 오고있다는것은 더더욱 실감이 안난다.
뭐 다른 사람들은 연말 모임 약속도 많고 그렇다는데,
회사 송년회 모임 말고는 딱히 연말 모임약속이랄게 없어서...
연말도 실감 안나고...
이 뭐 불쌍한듯한 시츄에이션..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조용히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까 2008년 마무리는 좀 천천히 지어야지.
올 해 크리스마스는 웃으며 보낼 수 있어서 참 좋다:)
12월 조차도 실감도 안나니, 크리스마스가 오고있다는것은 더더욱 실감이 안난다.
뭐 다른 사람들은 연말 모임 약속도 많고 그렇다는데,
회사 송년회 모임 말고는 딱히 연말 모임약속이랄게 없어서...
연말도 실감 안나고...
이 뭐 불쌍한듯한 시츄에이션..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조용히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까 2008년 마무리는 좀 천천히 지어야지.
올 해 크리스마스는 웃으며 보낼 수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