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65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
.
.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쌍으로 몰려온다.
육체적인 피로는 견딜 수 있지만, 정신적으로 달려드는 피로감의 고통은 감당이 참 어렵다.
그럴땐 달달한 케이크 한아름에 커피까지.
아, 생각만해도 최고다.
더 좋은건 따로 있지만:)
땡긴다
article search result : 1
2009.02.21
article id #465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 . .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쌍으로 몰려온다. 육체적인 피로는 견딜 수 있지만, 정신적으로 달려드는 피로감의 고통은 감당이 참 어렵다. 그럴땐 달달한 케이크 한아름에 커피까지. 아, 생각만해도 최고다. 더 좋은건 따로 있지만:)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