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60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새싹이 터오르고,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봄이 이제서야 왔구나 싶었는데,
아직 바깥공기도, 바람도 찬 것 같아서
겨울이 가기 싫어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그래도, 봄이 조금 더 좋다. 따듯한 햇빛이 좋아서.
으슬으슬. 감기걸리겠어.
그래서 봄이 이제서야 왔구나 싶었는데,
아직 바깥공기도, 바람도 찬 것 같아서
겨울이 가기 싫어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그래도, 봄이 조금 더 좋다. 따듯한 햇빛이 좋아서.
으슬으슬. 감기걸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