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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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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매우 추워지고, 건물 안팎의 온도차도 커져서 몸이 둔해졌다.
피곤하기도 많이 피곤한 요즘이고, 덕분에 잠병 걸린것마냥 미친듯이 졸려서 죽을거 같다.
지금도 일하다 말고 너무 졸려서 이러고 있어버리니...
하아..
아침에도 일어나기 힘들고, 밥먹고 나서 바로 졸리고 하는거 보니..
겨울이 맞긴 맞나부다.
이불에서 나오기 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