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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준비는 끝났다.
비행기도, 숙소도, 갈 사람도.
아직 한달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두근두근.

재작년의 아픈 마음을 이제사 달래주나보다.
이번엔 기필코 가리라.

슬금슬금 하나씩 준비해야 할 시간이 오고 있다.
이쁜 캐리어도 하나 사야지. 히히.

It's show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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