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32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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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인 멈무이 희망이.
밤마다 침대에 올려달라고는 콩콩콩 뛰어댕기다가 올려주면 잔다.
렌즈 돌아가는 소리에 눈만 꿈벅꿈벅. 기집애. 몸은 항상 베베 꼬는게 포인트.
이불이 폭신폭신하니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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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꺾인 멈무이 희망이. 밤마다 침대에 올려달라고는 콩콩콩 뛰어댕기다가 올려주면 잔다. 렌즈 돌아가는 소리에 눈만 꿈벅꿈벅. 기집애. 몸은 항상 베베 꼬는게 포인트. 이불이 폭신폭신하니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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