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19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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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멍하니 있을때가 있어.
그럴때면 괜히 이기적이고 나쁜 생각을 하게 되버리는 내자신이 싫어서.
이내 고개를 떨궈버리곤 자신감이 없어져버려서, 더 속상해져버려.
눈앞이 뿌얘서 한치앞도 내다보이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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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이런저런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멍하니 있을때가 있어. 그럴때면 괜히 이기적이고 나쁜 생각을 하게 되버리는 내자신이 싫어서. 이내 고개를 떨궈버리곤 자신감이 없어져버려서, 더 속상해져버려. 눈앞이 뿌얘서 한치앞도 내다보이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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