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87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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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른나른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다리 쭉 뻗고 누워서는, 팩도 해보고,
운동도 하고,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희망이랑 장난도 치고 까르르 웃고,
애니도 보고, 음악도 듣고, 요리도 하고, 사진도 보고, 웹서핑도하고, 수다도 떨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책상정리도 하고, 창문 활짝 열어 환기도 하고,
나른나른 늦잠을 동반한 하루의 휴식.
좋다/ㅂ/
운동도 하고,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희망이랑 장난도 치고 까르르 웃고,
애니도 보고, 음악도 듣고, 요리도 하고, 사진도 보고, 웹서핑도하고, 수다도 떨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책상정리도 하고, 창문 활짝 열어 환기도 하고,
나른나른 늦잠을 동반한 하루의 휴식.
좋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