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70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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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히는 것이, 거슬리는것이 많다면.
내가 안듣고, 안보고, 생각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
그치만,
내 오만가지 신경들이 그곳을 뻗쳐있기에,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눈먼자들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밟히고 거슬리는것들이 너무 많다.
내 눈을 가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들을 미워하지 않게, 그들을 사랑 할 수 있게.
sktlfakdtlzlwl akfdkdy.
Written by Mer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