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처음으로 감기 걸렸다.

으아.


서울 생각하고 밤에 나갈일 있어서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가 3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라...ㅠㅠ 바람은 엄청 씨게 불고, 온도는 거진 5~6도 됐는데.

손이 꽁꽁 얼었다. 버스 시간 체크 좀 하고 탈걸.


덕분에 감기 걸림 하하하

생강차... 레몬차... 다 먹어야지.....

아직까지는 약 안먹고 버틸 수 있을거 같으니까능!!!!


아프지말자.

타지에서 아프면 서러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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