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655
categorized under 맥주먹는더블리너 & written by 엠마엠마
categorized under 맥주먹는더블리너 & written by 엠마엠마
와서 처음으로 감기 걸렸다.
으아.
서울 생각하고 밤에 나갈일 있어서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가 3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라...ㅠㅠ 바람은 엄청 씨게 불고, 온도는 거진 5~6도 됐는데.
손이 꽁꽁 얼었다. 버스 시간 체크 좀 하고 탈걸.
덕분에 감기 걸림 하하하
생강차... 레몬차... 다 먹어야지.....
아직까지는 약 안먹고 버틸 수 있을거 같으니까능!!!!
아프지말자.
타지에서 아프면 서러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