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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맥주먹는더블리너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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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두시반쯤 더블린 공항에 떨어졌다.
무거운 짐을 이끌고 홈스테이 집으로 왔는데 아 느므 피곤한 상태.
밤까지 기다려서 12시간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피로가 안풀린거 같다.
장시간 비행은 아무래도................... 악!!!!
우선 좀만 더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