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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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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없이 무사히 잘 보낼 수 있길.
혹시라도 어쩔 수 없이 피해 입게 되는 사람들도,
빠른 시일 내에 복구 할 수 있길.
처음 겪을 일에 이런 저런 생각이 교차하는 밤.
이런 설레발이 그냥 무색해져도 좋으니까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아 나는 오늘 또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을 걱정하고 있다.
STORM IS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