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63
categorized under 먹방리스트 & written by 엠마엠마
categorized under 먹방리스트 & written by 엠마엠마
.
.
퇴근길에 코를 자극하던 맛있는 곱창볶음 냄새.
사오지 않을수가 없었어서.......(................)
아저씨한테 많이 기다렸다고 장난 좀 쳤더니 2인분정도를 주셔서..
뭬는 오늘 저녁을 먹지 않았다.
article id #463
categorized under 먹방리스트 & written by 엠마엠마 . . 퇴근길에 코를 자극하던 맛있는 곱창볶음 냄새. 사오지 않을수가 없었어서.......(................)
아저씨한테 많이 기다렸다고 장난 좀 쳤더니 2인분정도를 주셔서.. 뭬는 오늘 저녁을 먹지 않았다. ![]()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