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07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40여분동안 두칸 간당거리던 배터리가 다될때까지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면서,
혹시나 내 뜻이 잘못 전달될까 단어하나 하나 고민했는데,
결국 보내지 못했다.
article id #407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40여분동안 두칸 간당거리던 배터리가 다될때까지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면서, 혹시나 내 뜻이 잘못 전달될까 단어하나 하나 고민했는데, 결국 보내지 못했다.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