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258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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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겨울의 나.
괜히 그 뒤에 숨어서 심술만 부리고,
아직도 땡깡 혹은 투정이나 부리고 있다니.
얼빠져서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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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 사진은 지난 겨울의 나. 괜히 그 뒤에 숨어서 심술만 부리고, 아직도 땡깡 혹은 투정이나 부리고 있다니. 얼빠져서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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