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600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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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올 해 가을엔 잠자리를 많이 못봤네.
이제 추워서 더 안보이겠다.
옷 따숩게 입고 댕겨야지.
이젠 춥네...=ㅠ=
article id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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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올 해 가을엔 잠자리를 많이 못봤네.
이제 추워서 더 안보이겠다.
옷 따숩게 입고 댕겨야지.
이젠 춥네...=ㅠ=
article id #59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사진은 그냥 심심해서=ㅁ=
흐흐 다들 잘 지내시나요-
이 얼마만의 인사인가요, 이 글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트위터다 뭐다 SNS가 하도 판을 쳐서 블로그에는 아무래도 소홀해지는듯 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빼꼼빼꼼 와서 봐주셨던분들도 있고:)
너무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다시 시작할까 하는 마음에 새로이 리뉴얼을 했습니다.
크게 리뉴얼 할것도 없고 그냥 블로그 이름 좀 바꾸고 스킨 좀 바꿔주고 그렇죠 뭐 하핫-
손재주가 없어서 이래저래 손도 잘 못대요=ㅁ=a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좀 유난히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숩게 입고 다니셔요:)
그럼, 나름의 시즌2 들어갑니다(...)
:D
article id #508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Eximus / Fujicolor X-TRA 400 . . 사진을 언제 찍으러 나갔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문득 내 욕심때문에 스스로가 나의 여유를 없애버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바쁘다 나는 여유가 없다 나는 힘들고 피곤하다" 스스로 최면을 걸어 힘들고 피곤하게 만들었던 것은 아닐까. 쓸데없는 욕심을 버린다면 한결 나아졌을까. 이 모든 스트레스와 짜증의 근원은 나에게 있었던 것인데, 난 그 모든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고있었다. 그러면서 투정부리고 있다. 이 멍청이가. 이 바보 천치가. 마음을 먼저 비워야 할텐데.
아,사진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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