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37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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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침대 위에서 신나게 벅벅 긁고 있는 멍멍이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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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찢어지겠다 얘야.
개팔자는 언제나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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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침대 위에서 신나게 벅벅 긁고 있는 멍멍이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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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찢어지겠다 얘야.
개팔자는 언제나 상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