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02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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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탐냅니다.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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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귀여운 절랭큐트 절큐 씨옷이.
일본에서 건너온 애기팬더입니다.
이름은 원래 좀 이상한거 하려다가(...) 입이 굉장히 시옷스러워서 씨옷이가 되었지요.
미치게 귀여워서 밥먹으면서 울었어요 흐흑...
이런 위험한 아이를 데려다 주다니....
아.. 귀여워서 미치겠습니다.. 어떡하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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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절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아 어떡해... 자세히 봅시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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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흔듭니다.... 둥글둥글둥글... 으허허허허허헝...
아... 위험한 아이입니다....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거야... 으허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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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귀여운 절랭큐트 절큐 씨옷이.
일본에서 건너온 애기팬더입니다.
이름은 원래 좀 이상한거 하려다가(...) 입이 굉장히 시옷스러워서 씨옷이가 되었지요.
미치게 귀여워서 밥먹으면서 울었어요 흐흑...
이런 위험한 아이를 데려다 주다니....
아.. 귀여워서 미치겠습니다.. 어떡하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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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절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아 어떡해... 자세히 봅시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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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흔듭니다.... 둥글둥글둥글... 으허허허허허헝...
아... 위험한 아이입니다....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거야... 으허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