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5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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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분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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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다퇴근이다 좋아하는 뭬뤼에르(19).
핸드폰 명의상 미성년자 뭬뤼에르는
한 눈 질끈감고 퇴근하는길임뮈다.
근데 왜 눈은 감았을까.....
비상계단 유리벽에 대고 꺄르륵-
퇴근은 좋은것임미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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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다퇴근이다 좋아하는 뭬뤼에르(19).
핸드폰 명의상 미성년자 뭬뤼에르는
한 눈 질끈감고 퇴근하는길임뮈다.
근데 왜 눈은 감았을까.....
비상계단 유리벽에 대고 꺄르륵-
퇴근은 좋은것임미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