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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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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득템운이 좋은가봅니다.
엊그제? 어제? 암튼 정말 최근에 갖고싶었던 오븐이 생겼는데,
오늘은..저에게, 카네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여자처차 장롱도 아닌것이 묘한 루트로 슬렁슬렁 넘어왔습니다.
카네랑 같은 혈통(?)인 Pentax MX. 필름 카메라입니다. 꺙꺙.
후후, 얘는 이름을 뭘로 지어줄까 고민입니다/ㅂ/
껄껄-
아 뭔가 기분이 묘한데, 이 기분을 어찌해야할까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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