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01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일상 찍어내듯 판박이처럼 똑같은 모양을 만들어내지만,
그날 너를 집어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너는 그 색의 짙음을 달리하겠지.
난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내 모습을 달리 하게된다.
도장
article search result : 1
2008.12.12
article id #401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일상 찍어내듯 판박이처럼 똑같은 모양을 만들어내지만, 그날 너를 집어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너는 그 색의 짙음을 달리하겠지. 난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내 모습을 달리 하게된다.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