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76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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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앞머리 다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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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앞머리 다듬어야겠다.
article id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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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는 뭬사진. 희망이가 내려가고 싶어한다..(...) . . 골드200으로 착각하고 샀던, 한 롤의 필름을 스캔했다. 이번 한 롤은 예상보다 좀 짧은 기간내에 찍어내서 후후. 재밌는 사진들도 보이고, 맘에 드는 사진도 많고. 뭐 그래봤자 찍히는건 같은 인물인데, 그냥 왠지 이번 필름은 정이 많이 간달까. 후후, 천천히 하나씩 풀어내야지:D Pentax MX + k50.4 Kodak COLORPLUS 200 집에서 찍은건 녹색기가 참 많이 들어가서 빼내지 않으면 안되겠다(..)
article id #439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Pentax MX + k50.4 / Mitsubishi MX 100 . . 힘들어 지치고 기분이 나쁜일이 있었더라도, 따듯하다 못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뽀송뽀송해진다. 항상 뽀송뽀송한 기분이고 싶다. 맥주가 땡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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