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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天閣, 大阪
2012/11/30
크나큰 우주에서 지금 우리 세상을 보고 있다면 참 장난같을거 같은 요즘이다.
참 장난스런 세상이다.
츠텐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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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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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通天閣, 大阪 2012/11/30 크나큰 우주에서 지금 우리 세상을 보고 있다면 참 장난같을거 같은 요즘이다. 참 장난스런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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