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233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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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아저씨한테 갑자기 내 앞으로 우편물이 하나 왔다.
우체국경조사 카드길래, 오흠? 성년의 날이라고 보내준건가??
무덤덤한 마음 반, 나름 기쁜 마음 반 열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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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카드가 그럴싸하다. 생각보다 예쁘게 보내줬네?
후후후... 무슨 내용이 담겨 있을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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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백지다.....이게 뭐야.....
뭐하자는거야 으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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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맛 좀 보라고 보낸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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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아저씨한테 갑자기 내 앞으로 우편물이 하나 왔다.
우체국경조사 카드길래, 오흠? 성년의 날이라고 보내준건가??
무덤덤한 마음 반, 나름 기쁜 마음 반 열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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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카드가 그럴싸하다. 생각보다 예쁘게 보내줬네?
후후후... 무슨 내용이 담겨 있을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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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백지다.....이게 뭐야.....
뭐하자는거야 으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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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맛 좀 보라고 보낸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