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601
categorized under 그게그리됐네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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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생일이라고 켰던 케이쿠랑 선물 받은 몇가지...
어제... 그러니까 11월 24일,
23번째 생일이 지나갔더랬습니다.
1988년 11월 24일,
엄마 열심히 고생시키고 세상 빛을 본지 어언 23년.
아직 살 날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나이 안먹을 줄 알았던 저도 23살...ㅠㅠ
아. 죄송합니다(...)
암튼, 그리 하여 스물 세번째 생일이 지나갔다구요-
흐흐...
선물은 뭐 이것저것 조촐하게도 받고 용돈도 받고 뭐... 그런식으로... 은근은근하게 넘어갔네요..
생일날 좀 서운했던 일도 있었지만서도 이미 지나간일!!
내년 생일엔 좀 더 재밌게 잘 놀거에요!!!
:D
Happy birthday to me♡
지났지만:D